그간 여러 차례 스타일로에서 쇼핑을 해왔는데, 후기 올리는건 몇 년만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_ㅜ
그래서 그간 올리지 못한 후기를 한 번에 올려봅니다~_~
딘스피너 반지는 입사할 때 구입했으니 벌써 26개월정도 되었네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기한 반지에 모두들 구매처를 궁금해했었죠-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기는 잔기스에 엔틱함이 묻어나 점점 더 소중해지는, 나만의 악세사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잘 때 빼고는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완소아이템!
장미반지는 지금도 만나는 사람마다 꼭 만져보게 해달라고 애달복달하는 인기아이템입니다~_~
크기와 디테일에 모두가 신기해하는 그런 녀석-
딘스피너 반지와 함께 신체의 일부같은 반지입니다!
어제 배송받은 신상 루피반지!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헤벌쭉 거렸답니닼ㅋㅋㅋㅋ
주말에 잠자고 있는 저를 깨워주신 택배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녀석 또한 완소아이템이 되어버렸습니다~_~
개인정보를 확인해보니 곧 아쿠아마린으로 등업이 될 저를 보았습니다-
그간 참 많이도 악세사리를 사모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단 한 번 불만족한 적이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스타일로의 디테일이 제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이겠죠~_~
지금도 악세사리 함에 빼곡히 담겨있는 녀석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ㄲㄲ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기쁘게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