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와 만트라의 차이조차 잘 몰랐던 제가 어느새 ‘만트라 뱅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 호흡과
함께 만트라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경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얼리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도처럼 요동치는 마음을 잔잔히 가라앉히고 다시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힘.
그것이 바로 만트라의 매력이며, 저에게는 ‘소리로 하는 기도’처럼 느껴졌습니다.
수많은 문구 중에서 마음 깊이 닿았던 네 가지 만트라를 엄선해 뱅글에 새겼습니다.
마음과 세상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전통 만트라
“옴 마니 반메 훔(Om Mani
Padme Hum)”,
“로카 사마스타 수키노 바반투(Loka
Samasta Sukhino Bhavantu)”,
그리고 영적 성장과 내면의 힘이 현실 속에서 피어나길 바라는 현대적 만트라
“Kind Heart • Fierce Mind • Brave Spirit”,
“Let Them • Let It Go • I Am Enough”,
이렇게 총 네 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실버 뱅글로 제작을 계획했지만,
문구가 선명하게 각인되기 어렵고 가격도 높아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스테인리스 소재를
떠올렸어요.
단단한 금속 위에 새겨진 영적인 문구는 오히려 더 강한 울림을 줄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만트라를 선택해 날마다 기분에 따라 착용하며
마음을 정돈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오픈 뱅글 디자인으로 손목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세련된 스타일 연출에도 잘 어울립니다.
손목에 착용한 후 형태를 조정해서 착용하는 디자인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손목둘레 15cm 이상일 때 안정감 있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엔 깔끔한 목폴라나 니트 소매 위로 착용하면
포인트 있는 가을·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