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야겠다 결심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재생된 ‘호오포노포노’ 영상이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만
내내 반복되었는데,
그 속에서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는 고대 하와이인의 용서와 화해를 위한 문제 해결법이라고 합니다.
그 안에서 나에 대한 용서와 화해를 통한 진심 어린 ‘Love Myself‘,
‘나를 위한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답하고 힘든 세상에서 ‘나를 위한 위로와 회복’이 이 반지를 통해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호오포노포노’는 문제 해결을 위한 의식과 말을 통해 전해져 온 것이라
특별한 상징이 없어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장식적인 문양보다는 그 의미를 담백하면서도 포근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기도문에 해당하는 메시지 전달이 가장 중요한 의미이기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문구가
직관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반지 옆면에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각인했구요,
윗면에는 ‘호오포노포노’의
편안함과 포근한 느낌의 상징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정신이 가장 잘 녹아 ‘지상낙원’ 이라 불리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상징들을 찾았고
오랜 고민
끝에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신을 표현하는 8가지 심볼을 완성했습니다.
단아하면서도 다정하게 그리고 그 따뜻함이 전달되도록.
반지 형태는 메시지와 상징들이 잘 표현되도록 적당한 두께감에 면과 각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했고,
동시에 착용했을 때에는 포근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손가락이 닿는 안쪽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처리했습니다.
반듯하게 딱 떨어지는 디자인이지만 착용감은 마치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플한 형태와 함께 묵직한 중량감으로 더욱 든든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
약지와
중지에도 착용해도 좋지만, 특히 엄지나 검지에 착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나를 위한 기도가 나의 삶에 든든하게 들어차기를 바랍니다.